경기소방,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중심 화재 예방대책 추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설을 앞두고 역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등 2월8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기소방설 연휴 화재예방대책관련 기사행안장관 직대, 경찰병원·분당소방서 찾아 근무자들 격려경찰·소방, 설 연휴 도민 안전 위한 특별근무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