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A105 내년 6월 입주…평택안정 등 4곳 통합임대 전환·추진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행복주택 1만호 건립사업이 2026년 완료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수원 영통 경기행복주택(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경기행복주택관련 기사경기도·GH, 공공주택에 세대통합 모델 도입…'경기 유니티' 첫선실내 파크골프·라운지…남양주 다산 행복주택에 '커뮤니티 공간'경기도·GH,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예비입주자 129명 모집'우파 정당' 시도당 가보니 교회·일반주택…선관위 부실 검증 '유령 주소'추석·APEC 앞두고 중앙-지방 머리 맞댔다…민생·안전·환경 대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