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7억5천만원 부과…편법 증여 의심 등 104건 세무서 통보경기도는 기획부동산 의심거래에 대한 정밀조사를 하고 부동산 실거래 거짓·지연 신고 등 불법행위자 785명을 적발해 과태료 7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가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실거래가 거짓·지연신고자 785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