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등 1인 창작자 53%, MCN과 불공정 계약 들어본적 있다

‘무리한 수익배분·불명확한 수익기준’ 58% 달해
경기도, 양측에 표준계약서 제정·사용 권고 예정

본문 이미지 - 1인 창작자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불공정 계약을 경험하거나 들어봤으며, 실제 계약 후에도 약속했던 지원·관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제공)ⓒ 뉴스1
1인 창작자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불공정 계약을 경험하거나 들어봤으며, 실제 계약 후에도 약속했던 지원·관리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경기도조사 결과, MCN의 불공정 계약 유형을 보면 ‘무리한 수익배분 및 불명확한 수익 기준’이 58%로 가장 많았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조사 결과, MCN의 불공정 계약 유형을 보면 ‘무리한 수익배분 및 불명확한 수익 기준’이 58%로 가장 많았다.(경기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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