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하천 37㎞ 생태하천 복원…수질 ‘나쁨’에서 ‘보통’ 개선경기도가 2018년부터 오산 오산천(사진) 등 10개 시, 12개 하천 37㎞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수생태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