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황금대부파 총책 등 9명 입건피해자 3610여명, 피해액 35억 달해인터넷 대출사이트에서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최고 3만1000%의 고금리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아 온 등록 대부업자 등 9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