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참고인 진술·프로파일러 투입 계획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폭행해 상습 상해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25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6.2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