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전복 사고’ 시화병원 장례식장 ‘망연자실’

생존자 2명 오후 1시30여분께 퇴원
취재인 질문엔 ‘묵묵부답’

본문 이미지 - 인천 낚싯배 사고 생존자들이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 응급실에서 자신의 연고지 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사망 7명, 의식불명 6명, 생존 7명, 실종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News1 오장환 기자
인천 낚싯배 사고 생존자들이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 응급실에서 자신의 연고지 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사망 7명, 의식불명 6명, 생존 7명, 실종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정훈 시화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이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 시청각실에서 인천 낚싯배 사고 이송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사망 7명, 의식불명 6명, 생존 7명, 실종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News1 오장환 기자
이정훈 시화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이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 시청각실에서 인천 낚싯배 사고 이송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사망 7명, 의식불명 6명, 생존 7명, 실종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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