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2명과 모의·범행 장소 사전 답사…CCTV로 들통‘보험금 욕심이 부른 비극’…11개 보험 보험금 17억2016년 1월27일 오후 경기 시흥시 금이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장 남편 청부살해 사건’ 피의자 강씨(여)와 손씨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2016년 1월27일 오후 경기 시흥시 금이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장 남편 청부살해 사건’ 피의자 강씨(여)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최진모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