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대상자 보호관찰소 출입 제한구체적 실천 방안 없어 '허울뿐' 지적이재명 성남시장이 최근 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서현동 기습이전과 관련해 분당구민들의 항의시위가 연일 계속되자 '관찰.교육 대상자 관찰소 출입 제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제시하지 못해 허울뿐인 제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뉴스1 자료사진 © News1 안은나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최근 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서현동 기습이전과 관련해 분당구민들의 항의시위가 연일 계속되자 '관찰.교육 대상자 관찰소 출입 제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제시하지 못해 허울뿐인 제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이 시장이 시위가 한창인 8일밤 서현역 문화거리 시위현장에서 밤 8시께 시민들과 노상방담을 하고 있다. © News1 정원평기자관련 키워드성남보호관찰소성남성남시보호관찰소이재명분당분당관찰소이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