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서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발표하는 황지해 작가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 중외공원 용봉초록습지에 자리잡은 황지해 작가의 '비오톱'설치조형물 © News1 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