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수리 견적서상 6600만원"광주에 사는 초등학생들이 시가 5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를 장난삼아 망가뜨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파손된 차량의 모습. /사진=인터넷 게시판 캡쳐 © News1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