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성폭행 '사냥꾼' 풀어준 보성경찰 '비난여론'

SBS '사냥꾼과 두 여인' 경찰 부실수사 드러나

본문 이미지 - 전남 보성경찰이 장애 부부의 가정을 파탄낸 것도 모자라 모녀를 성폭행한 중년 남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한 모습 © News1 김호 기자
전남 보성경찰이 장애 부부의 가정을 파탄낸 것도 모자라 모녀를 성폭행한 중년 남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한 모습 © News1 김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남 보성경찰이 장애 부부의 가정을 파탄낸 것도 모자라 10대 딸까지 성폭행한 중년 남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사실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사진은 시청자들이 보성경찰서 홈페이지에 올린 항의 글. © News1 김호 기자
전남 보성경찰이 장애 부부의 가정을 파탄낸 것도 모자라 10대 딸까지 성폭행한 중년 남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사실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사진은 시청자들이 보성경찰서 홈페이지에 올린 항의 글. © News1 김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