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입양 정보 공개 통해 가족·친지 단서 찾기 지원 조선대와 협력 입양역사·뿌리찾기 의미 간담회 개최
광주를 방문하는 스웨덴 입양 한인 9명. 왼쪽 위부터 안나 블레이드(Anna Blades, 한국명 김학보), 카리나 발스코그 다린(Carina Wallskog Dahlin, 서정숙), 샤를로타 폰 세스(Charlotta von Seth, 전자영), 엘리자베스 닐룬드(Elisabeth Nylund, 김미선), 키 프로스트 코티(Kee Frost Kotti, 이기복), 이민선(Lee Minseon, 이형자), 말린 버그스트룀(Malin Bergström, 한옥희), 마리아 하이머(Maria Heimer, 김선애), 율리카 허브너(Ulrika Huebner, 이장미).(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