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동물복지 실천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코끼리 '봉이'와 '우리' 모녀에게 과일을 얼린 대형 얼음 간식을 제공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원숭이들이 동물복지 실천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 제공한 열대과일과 특별 제작한 얼음 간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