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목포항 뒤덮은 해양쓰레기 350톤

영산강 따라 나뭇가지 등 떠내려와…선박 운항 차질
해수청·지자체 수거작업 안간힘…정비에 수일 걸릴 듯

목포해양경찰이 21일 기록적 극한호우로 인해 해안가로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 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해양경찰이 21일 기록적 극한호우로 인해 해안가로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 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