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역에 참배하려다 시민단체 반발로 입장이 막히자 "나도 호남사람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광주사태비판말실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동욱 "인사 통한 檢 무력화, '무법천지' 10개월로 간다"황명선, 나경원 '철야농성'에 "서울대 동기 김민석 향한 열등감"'尹 탈당' 국힘 뜨거운 감자…강성보수 줄합류로 더 꼬인다민주, 한덕수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고발…"그릇된 역사관·무속 심취"민주, '단일화 쇼' 한덕수 맹폭…"韓 대통령되면 계엄·학살 걱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