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향고래 수심 4m 광양만 연안서 엿새 만에 '넓은 바다로'

장기간 유영하다 '등 부위 화상'…"심각한 수준 아냐"
"먹이 따라왔을 가능성…동·서해 2년에 한 번꼴 목격"

본문 이미지 - 전남 광양항 연안에서 향유고래가 지난 8일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등에 화상을 입고 일대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광양항 연안에서 향유고래가 지난 8일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등에 화상을 입고 일대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전남 광양항 연안에서 발견된 향유고래.(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광양항 연안에서 발견된 향유고래.(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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