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18기념재단 관계자가 18일 5·18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북한 출신 영화감독)에 대한 고발장을 광주경찰청에 접수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12.1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5.18 허위사실정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