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13일 오후 동구 전일빌딩245 '북카페, 소년이 온다' 오픈행사에 참석해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로부터 책을 기증받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소년이 온다문재학 열사김길자씨관련 기사"1980년 생각이 나면서 '또다시 피를 봐야 하나' 싶었다"李대통령, 유공자·보훈가족 靑영빈관 초청…최고 예우 표해45주년 5·18기념식 엄수…이주호 기념사엔 "기대 빗나가" 비판(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읽고…5·18묘지 찾은 일본 추모객 '오열'강기정 시장, 실국장단과 5·18민주묘지 참배…"오월 손님맞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