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13일 오후 동구 전일빌딩245 '북카페, 소년이 온다' 오픈행사에 참석해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로부터 책을 기증받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소년이 온다문재학 열사김길자씨박준배 기자 광주시 7일 학교 밖 청소년 '꿈꾸는 토크콘서트'강기정 시장 "계엄의 밤은 가고 심판의 시간이 왔다"관련 기사"5‧18 민주‧인권‧평화 가치, 팔레스타인‧이란으로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