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봉의 국민의힘 후보, 이성로 무소속 후보,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 News1 김동수 기자왼쪽부터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봉의 국민의힘 후보,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이성로 무소속 후보.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곡성군수재선거마지막유세절정김동수 기자 광양시의회 "광양시장 측근 서울사무소장 급여 예산집행 부적절"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볼링장 설치 민간투자기업 선정관련 기사한동훈, 강화·금정 대신 패배한 곡성부터 찾는다…오늘 낙선인사오전 5시50분 투표소 찾은 유권자…'지역 발전' 한 표 행사(종합2보)'곡성군수 내 손으로'…자전거·전동차·경운기 타고 소중한 한 표조국, 곡성·영광군수 재선거 마지막 유세…야 심장부 표심 요동칠까곡성군수 재선거 D-1…민주당 '조직' 혁신당 '조국'으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