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천년사 편찬위 7월9일까지 공람…학술토론 요청"'일본서기'에 기록된 지명 인용 문제삼아 매도" 반박전라도 천년사 표지.(전라도천년사 편찬위)/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전라도 천년사식민사관공람 기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