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광주전남 10대 뉴스] 全 "헬기사격 없어" 끝까지 발뺌 盧 아들 통해 수차례 사죄…가족장·국가장 등 온도 차 뚜렷
편집자주 ...다사다난한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은 코로나19로 2년째 고통이 계속됐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건물 붕괴 참사, 김홍빈 대장 실종 사망, 여수 실습생 사망 등 안타까운 사건도 많았다. 5월 학살 최고책임자인 전두환·노태우의 '진실 규명' 없는 죽음도 시민들에겐 상처를 남겼다. 반면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출시와 수년간 논란을 빚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정상화, 73년 만에 명예회복 길이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은 희망을 안겼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5일에 걸쳐 나눠 싣는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12·12, 5·18과 관련해 법정에 서 있는 모습 ⓒ News1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3.1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내 동화경모공원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안장식에서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가 23일 오전 광주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전두환씨의 사망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 전두환은 죽더라도 5월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1.11.2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편집자주 ...다사다난한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은 코로나19로 2년째 고통이 계속됐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건물 붕괴 참사, 김홍빈 대장 실종 사망, 여수 실습생 사망 등 안타까운 사건도 많았다. 5월 학살 최고책임자인 전두환·노태우의 '진실 규명' 없는 죽음도 시민들에겐 상처를 남겼다. 반면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출시와 수년간 논란을 빚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정상화, 73년 만에 명예회복 길이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은 희망을 안겼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5일에 걸쳐 나눠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