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광주 영산강 인근에 있던 S추모관 내 유골함 1800여기가 침수피해를 당한 가운데 10일 유가족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추모관 앞에서 대책을 기다리고 있다.2020.8.10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집중호우로 광주 영산강 인근에 있던 S추모관 내 유골함 1800여기가 침수피해를 당한 가운데 10일 한 유가족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앉아있다.2020.8.10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집중호우로 광주 영산강 인근에 있던 S추모관 내 유골함 1800여기가 침수피해를 당한 가운데 10일 한 유가족이 지하 1층에서 물에 젖은 유골함을 꺼내고 있다.2020.8.10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