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해야 하는데 다시 폭우…일손 안잡혀"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10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에서 상인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8.10 /뉴스1 ⓒ News1 허경 기자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일원이 누런 황톳물에 잠겨있다. 구례읍 일원은 대부분 물이 빠졌지만 이곳은 여전히 물에 잠겨 농가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다.2020.8.9 /뉴스 ⓒ News1 지정운 기자관련 키워드구례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3일, 화)…오후부터 5~20㎜ 겨울비동짓날 아침 광주·전남 영하권…장흥 -8.9도·보성 -8.7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2일, 월)…동짓날 아침 영하권·강풍 동반'구례 성삼재 -5.6도' 광주·전남 아침 기온 급강하…내륙 영하권 추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1일, 일)…뚝 떨어진 아침 기온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