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두번째)과 정문호 소방청장이 물에 빠진 피서객 구조활동 중 순직한 김국환 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 정원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0.8.1/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국환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