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발달장애인 청년과 그 엄마를 기리며,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0.6.11/뉴스1 ⓒ News1 한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