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서도 못 봐…1주일 한번 영상통화가 전부"ⓒ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면회 창구를 통해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2020.5.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관련 기사"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