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없는 개방형 기표소 놓고 일부 항의…문제되나?

황교안 통합당 대표 "심각한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2014년부터 실시…올해는 코로나19 예방"

투표소 관계자가 1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의 요구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0.04.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투표소 관계자가 1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의 요구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0.04.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선거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에 앞서 나와 선관위 관계자에게 가림막이 미설치를 얘기하고 있다. 2020.04.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가 선거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에 앞서 나와 선관위 관계자에게 가림막이 미설치를 얘기하고 있다. 2020.04.15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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