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관 사진' 합성한 후보, 또다시 대형 현수막

'미친집값' 맹비난…"현수막 내용 선관위 심의 받았다"

본문 이미지 - 장관과 광주시장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 선거 현수막으로 사용해 물의를 일으킨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또다시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 뉴스1
장관과 광주시장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 선거 현수막으로 사용해 물의를 일으킨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또다시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등이 광주 서구 풍암동 5층 건물에 내걸린 선정적 대형 현수막과 관련 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사진은 해당 현수막의 모습.(독자 제공)2020.1.13/뉴스1 ⓒ News1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등이 광주 서구 풍암동 5층 건물에 내걸린 선정적 대형 현수막과 관련 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사진은 해당 현수막의 모습.(독자 제공)2020.1.1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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