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가 5·18 당시 군의 기총소사가 있었다는 증언의 동정을 파악한 기록.최경환 대안신당(가칭) 의원은 5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보안사가 5·18과 관련해 생산·보유하고 있다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문서와 자료 총 2321건을 국민에 공개했다.(최경환의원실 제공)2019.12.5/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최경환 대안신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관련 문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안신당 의원들은 5.18관련 보안사에서 작성한 문서 목록과 일부 내용 공개했다. 왼쪽부터 박지원, 최경환, 장병완 대안신당 의원. 2019.1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