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들 음악 1위는 'Bad Guy', 2위 'We are the Champions' 선호가수 1위는 퀸…한국선수 KPOP 1위는 트와이스 'Cheer up'
삼성전자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음악'으로 응원하는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을 진행해 28일 발표한 결과. 전 세계 선수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곡은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였고 2위는 '우리는 마지막까지 싸울 거잖아'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퀸의 'We Are the Champions', 3위는 에미넴의 'Lose Yourself'로 나타났다. 트와이스의 Cheer Up은 9위였다. ⓒ News1
김서영이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결승 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9.7.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