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는 동해안 명물'은 옛말?…서해안에 오징어 '풍년'

신안·진도·태안 앞바다 오징어잡이 어선 북새통
난류 영향 서남해 어획량 증가, 동해 상대적 감소

진도 서망항 오징어 위판 모습(진도군 제공)2019.7.16 /뉴스1
진도 서망항 오징어 위판 모습(진도군 제공)2019.7.16 /뉴스1

본문 이미지 -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안 흑산도 위판장에 어획한 오징어를 내리고 있다. 2019.7.21 /ⓒ 뉴스1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안 흑산도 위판장에 어획한 오징어를 내리고 있다. 2019.7.21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