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아티스틱' 결승 진출…선수 가족들 '눈시울'

신정윤 선수 母 "선수들 자랑스럽고 고맙다"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서 관중들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서 관중들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본문 이미지 - 신정윤씨 어머니 김혜진씨(45.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을 긴장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2019.7.18/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신정윤씨 어머니 김혜진씨(45.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을 긴장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2019.7.18/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본문 이미지 - 아티스틱 한국 대표팀 가족들이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아티스틱 한국 대표팀 가족들이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연기를 마치고 응원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연기를 마치고 응원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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