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윤씨 어머니 김혜진씨(45.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을 긴장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2019.7.18/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아티스틱 한국 대표팀 가족들이 1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연기를 마치고 응원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9.7.18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세계수영선수권관련 기사"얼굴 말고 머리 관리하러 한국 와요"…美·유럽 홀린 'K-두피케어'김연경,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수상광주시체육회, 유공자 시상…특별공로상 김광아 양궁협회장광주에서 21년 만에 전국체전 열린다…2028년 대회 개최지 확정수영 김영범, 남자 자유형 100m 한국新…황선우 기록 4년 만에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