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회관에서 이강인(18·발렌시아)의 외할머니 김영례씨(86·가운데)와 마을 어르신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9.6.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9.6.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린 16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회관에서 이강인(18·발렌시아)의 외할머니 김영례씨(86·왼쪽 두번째)와 마을 어르신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9.6.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