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한 판이 모두 쌍란"…주부의 고민, 먹어도 되나

대형마트 구매 달걀 모두 쌍란에 '찝찝'
"쌍란, 자연스러운 현상…먹어도 안전"

본문 이미지 -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 사는 황미연씨(41)가 뉴스1에 제보한 쌍란 사진. 2019.1.22/뉴스1 ⓒ News1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 사는 황미연씨(41)가 뉴스1에 제보한 쌍란 사진. 2019.1.22/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지난 9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내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달걀의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불량 달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광주북구청 제공) 2019.1.9/뉴스1 ⓒ News1
지난 9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내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달걀의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불량 달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광주북구청 제공) 2019.1.9/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