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구매 달걀 모두 쌍란에 '찝찝'"쌍란, 자연스러운 현상…먹어도 안전"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 사는 황미연씨(41)가 뉴스1에 제보한 쌍란 사진. 2019.1.22/뉴스1 ⓒ News1 지난 9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내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달걀의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불량 달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광주북구청 제공) 2019.1.9/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