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의 차이융썬(柴永森) 회장이 23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일반직 대표단과 면담을 하고 통역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차이 회장은 "더블스타는 약속사항을 엄격히 지킬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밝혔다. 2018.3.2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