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母 진술 번복…인화물질 등 발견 안돼 정밀조사 등 진행…"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31일 오전 2시26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이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진화된 화재현장의 모습.(광주북부소방서 제공)2017.12.31/뉴스1 ⓒ News1 한산 기자
31일 오전 2시26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아이 3명이 숨지고 어머니 A씨(22)가 화상을 입었다. 유일한 생존자인 A씨는 진술을 번복하고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현장 감식에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만한 증거나 정황을 찾지 못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1시 53분쯤 A(22)씨가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모습. (광주경찰청 제공) 2017.12.31/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