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이 100km 질주 '흉기 난동'…"5·18 참배하려고"

본문 이미지 - 지난 19일 오전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 IC인근에서 40대 운전자가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차를 들이 받고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했다. 사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검거하고 있는 모습.(전남지방경찰청 제공)2016.5.20/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지난 19일 오전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 IC인근에서 40대 운전자가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차를 들이 받고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했다. 사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검거하고 있는 모습.(전남지방경찰청 제공)2016.5.20/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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