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국제대회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지원하고자 건립된 한옥호텔 오동재(여수)와 영산재(영암) 2곳을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오동재(왼쪽)와 영산재(오른쪽) 전경. (전남개발공사 제공) 2015.08.10/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