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잠수사 사망 책임질 부분 책임지겠다"

[세월호참사] 병원측 "'기뇌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민간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소속 잠수사가 숨졌다.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7분 진도 사고해역 수심 25m 지점에서 잠수사 이모(53)씨가 의식을 잃어 헬기로 목포 한국병원에 옮겨졌으나 7시36분 의료진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사진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설치된 민간다이버 구조팀 접수처 모습. 2014.5.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된 민간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소속 잠수사가 숨졌다.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7분 진도 사고해역 수심 25m 지점에서 잠수사 이모(53)씨가 의식을 잃어 헬기로 목포 한국병원에 옮겨졌으나 7시36분 의료진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사진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설치된 민간다이버 구조팀 접수처 모습. 2014.5.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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