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물 사고원인·초기대응 '의문'

'세월호 좌현으로 심하게 기울고 침수돼 침몰했다'는 사실만 확인

본문 이미지 -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좌초돼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고해역에 수중 및 선내 수색 잠수요원 160여명을 동원했다. 사고현장 수심은 37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16/뉴스1 © News1   김보영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좌초돼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고해역에 수중 및 선내 수색 잠수요원 160여명을 동원했다. 사고현장 수심은 37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16/뉴스1 © News1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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