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57분께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아파트 3차 주차장과 주변 도로가 갑자기 꺼졌다. 침하 규모는 폭 10m, 길이 60m, 깊이 1~7m 가량으로 목포시는 파악했다. 당시 사고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주차장의 차량 1대가 매몰됐다. 경찰과 시는 아파트와 거의 맞닿은 지점에서 이뤄지는 아파트 신축공사와 침하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2014.4.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2일 폭삭 주저앉은 전남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주차장. 애초 사진 오른편 주차장 외벽 너머에 도시계획도로가 있었지만 신축 아파트 부지로 편입되면서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4.4.2/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