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는 4일 오후 2시 순천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대책위는 이홍하씨에게 보석을 허가한 재판부를 비난하며 재구속을 촉구했다. © News1서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