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영풍리 오모(80)씨의 집에서 불이 나 오씨와, 오씨의 부인 이모(67·여)씨, 셋째 아들(42) 등 모두 3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