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보다는 실속, 취업률 평균 점수 이하”건양대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영미영어문화학과를 금융·국제학과로 통합키로 해 지역 대학가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해당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