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후 귀신체험 유명세, 현실은 위험투성이충일여고로 향하는 뒷길에는 경찰순찰강화구역이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경찰관계자는 한쪽건물에서 바라본 충일여고 교사. 깨진 유리창이 위험해 보인다. © News1 유진희 기자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 깨진 유리와 각종 물품으로 인해 자칫 넘어지면 큰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다. © News1 유진희 기자 옥상도 개방된 상태여서 추락의 위험성도 보인다.© News1 유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