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논과 밭이 타들어 간다"...최악의 가뭄사태

본문 이미지 -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5월 이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 파주시 조리읍 공릉저수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나룻배 한 척이 갈라진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12.6.1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5월 이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 파주시 조리읍 공릉저수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나룻배 한 척이 갈라진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12.6.1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는 모습. © News1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는 모습. © News1

본문 이미지 -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5월 이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 파주시 조리읍 공릉저수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물고랑을 내는 작업을 하는 굴착기 앞으로 백로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달 한 달간 강수량은 평년의 39%에 불과한 41㎜에 그쳤다.  2012.6.1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됐지만 5월 이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 파주시 조리읍 공릉저수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물고랑을 내는 작업을 하는 굴착기 앞으로 백로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달 한 달간 강수량은 평년의 39%에 불과한 41㎜에 그쳤다. 2012.6.1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남 함평군 농민들이 바짝 마른 밭에 물을 줘가며 영농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 News1 박중재 기자
전남 함평군 농민들이 바짝 마른 밭에 물을 줘가며 영농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 News1 박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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