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A씨, 카카오톡 대화 확인 후 112 신고로 피해 방지경찰·은행,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신속 신고체계 강화대전동부경찰서는 2일 새마을금고 가양2동 신도지점에 방문해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수여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뉴스1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명의 도용신종 보이스피싱관련 기사임영웅도 당했다…사칭 사기 피해 발생 "각별한 주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