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좋고 거리 가깝고'…충남 내포신도시에 퍼블릭 골프장 개장

9홀 운영 시작, 18홀 정규 골프장 도약 예고
수도권 1시간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대

박주봉 대주·KC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내포골프클럽 개장식 후 그룹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포골프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뉴스1
박주봉 대주·KC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내포골프클럽 개장식 후 그룹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포골프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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